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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 곶감 대풍...일조량 풍부(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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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12 14:28 조회4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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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 곶감 대풍...일조량 풍부

 

 

[앵커맨트]

논산 양촌 곶감이
올 가을들어
일조량이 풍부해
유례없는 대풍이 들었습니다.

축제를 앞두고
본격적인
상품 출하를 시작한
곶감 생산농가들은
모처럼만에
신바람이 났습니다

김건교 기자

[기자]

대둔산 자락 감 고을의 풍경은 올해도 여지없지 온통 연주황 감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덕장마다 감타래에 가지런히 매달린 곶감이 따사로운 햇살아래 감칠맛 나는 빛깔을 머금고
출시를 기다립니다.

▶ 스탠딩 : 김건교 / 기자
- "이 곶감이 곰팡이 하나 슬지 않고 유례없는 대풍을 맞았습니다.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상강이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감을 말리는 시기에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야 쫀득하고 당도 높은 곶감이 생산되는데, 올해는 기후여건이 제대로 맞아 떨어진 겁니다.

▶ 인터뷰 : 김남충 / 논산 양촌 곶감 생산농민
- "올해같이 날씨가 좋아서 곶감이 잘 마른 적이 없습니다. 예년에는 70% 정도 상품으로 담았다면 올해는 거의 100% 담을 정도로 곶감 건조가 잘 됐습니다."

두 해전 잦은 가을 비로 곶감 농사를 망쳤던 생산농가들로선 모처럼만의 풍년에 웃움기가
가시질 않습니다.

이번 주말 축제를 앞두고 본격적인 출하 준비에 들어간 농가들은 어느 해보다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문갑래 / 논산 양촌곶감축제추진위원장
- "농촌의 체험할 수 있는 메추리 구워먹기, 곶감씨 멀리 뱉기 이러한 추억들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었습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열리는 양촌곶감축제 기간엔 곶감이 시중가보다 20% 싸게 판매되고 감 깍기 등 체험행사를 중심으로 35개 불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TJB 김건교입니다.



TJB 대전방송   2017-12-08 김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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