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
보도자료
·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논산 '양촌곶감축제' 성료(한국농어민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15 17:06 조회230회 댓글0건

본문



논산 '양촌곶감축제' 성료

 

53ac0de7f1fb7a044484f8d52df92341_1513325

▲ 곶감씨 멀리 뱉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 촌’ 슬로건 아래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충남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양촌곶감축제가 성료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양촌곶감축제는 천혜의 햇빛, 청정 자연바람 속에 정성으로 건조해 달고 쫀득한 곶감의 풍미는 물론이고 고향의 정취를 듬뿍 선사하는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명성을 재확인하는 등 지역의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했다.

9일 열린 개막식에는 황명선 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김형도 시의회의장, 전낙운 도의원, 다수의 시의원을 비롯해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양촌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곶감만들기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둘째 날엔 겨울비가 내려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시골의 정겹고 경이로운 풍경을 즐기며 감와인·감식초 등 다양한 시식회와 따끈한 정을 나눠주는 곶감차로 추위를 녹이는 데 충분했다.

또한 농가가 정성스럽게 말린 곶감을 비롯해 딸기, 머위, 상추, 서리태 등 친환경 농특산물 을 판매하는 장터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범공연, 풍류도 힐링콘서트, 육군군악대 공연, 폴댄스, 퓨전난타, 국악·통기타 라이브공연, 청소년댄스경연대회, 곶감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이 시민과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메기잡기체험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고기잡이의 재미를 한껏 즐겼으며, 메추리 구워먹기, 곶감씨 멀리 뱉기, 감 길게 깎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문갑래 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양촌곶감의 높은 상품성과 브랜드를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양촌곶감의 명성을 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